[올림픽] 쇼트트랙 167㎝ 슈퍼소닉 이정민 "깡으로 맞서면 안 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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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쇼트트랙 167㎝ 슈퍼소닉 이정민 "깡으로 맞서면 안 밀려"

이정민은 지난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준결승에서 폭발적인 레이스를 펼치며 한국의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2002년생인 이정민은 8살 때 2010 밴쿠버 동계 올림픽을 보고 쇼트트랙 선수의 꿈을 키웠다.

타고난 운동 신경으로 국내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고, 폭발적인 순간 스피드를 앞세워 단거리 전문 선수로 이름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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