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동 감독이 지휘하는 FC서울은 17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히로시마와의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최종전(8차전) 홈 경기에서 클리말라의 선제골과 상대 자책골로 앞서갔지만, 후반전 추가시간에만 내리 두 골을 헌납하며 2-2로 비겼다.
히로시마는 전반 13분 스가가 측면에서 문전으로 보낸 컷백을 마츠모토가 방향만 바꾸는 슈팅으로 이어가는 공격으로 서울 골문을 노렸지만, 마츠모토의 슈팅은 살짝 빗나갔다.
서울은 히로시마의 공격을 막아낸 뒤 측면의 송민규와 최전방의 클리말라 등이 중심이 되어 역습을 펼치는 방식으로 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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