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이 생활하기에도 작은 크기였지만 경란 씨로 하여금 집은 크기가 아닌 곧 자신에게 안정을 주는 사람이 있는 공간이라는 것을 깨달은 정훈씨.
15평밖에 안 되는 작은 공간이지만 부부의 집은 다른 집보다 어둡다.
무엇보다 아내 경란 씨를 위한 공간을 만들고 싶었던 정훈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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