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유승은 슬로프 스타일 결선 폭설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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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유승은 슬로프 스타일 결선 폭설로 연기

유승은(용인 성복고)이 출전할 예정이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 경기가 폭설로 연기됐다.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7일 "악천후로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연기됐다.새로운 날짜와 시간은 오늘 중으로 결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9일(현지시간)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3위에 올라 대한민국 선수단에 이번 올림픽 두 번째 메달을 안겼던 유승은은 슬로프스타일에선 예선 전체 3위(76.8점)로 12명이 최종 순위를 놓고 겨루는 결선에 진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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