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정부가 시리아 난민촌에 수용돼 있는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호주인 가족 34명에 대한 귀국 지원을 거부하고 이들이 귀국할 경우 법에 따라 처벌하기로 했다.
이처럼 호주 시민인 IS 배우자와 자녀 수십 명이 여전히 갈 곳을 잃고 시리아 난민촌 등지에 발이 묶여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앨버니지 정부는 2022년 알 로즈 난민촌에서 상태가 가장 취약하다고 판단된 IS 배우자 4명과 자녀 13명 등 호주 시민 17명을 귀국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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