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제네바에서 열릴 양국간 핵협상을 앞두고 미국이 이란에 대한 군사적·외교적 압박을 강화하는 가운데, 중동 해역에 배치된 미국 해군 항공모함전단(CSG)의 모습이 위성사진으로 포착됐다.
BBC는 중동 인근에서 이런 미국 군함 12척의 움직임 외에도 군용기 등 미국의 다른 군사자산 배치도 보강된 것이 위성사진으로 확인된다고 설명했다.
앞서 미국과 이란 사이의 핵협상이 8개월만에 오만에서 재개된 지난 6일 미군 중부사령부는 에이브러햄 링컨 CSG가 아라비아해에 전개됐다고 공개하면서 이란 측을 압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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