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프로팀 잡았다' KT, 멜버른과 연습경기서 8-7 승리…'150km 쾅' 신인 박지훈 2이닝 무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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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프로팀 잡았다' KT, 멜버른과 연습경기서 8-7 승리…'150km 쾅' 신인 박지훈 2이닝 무실점

KT 위즈가 호주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에서 1점 차 승리를 거뒀다.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KT는 16일 호주 질롱의 질롱베이스볼센터에서 열린 호주프로야구(ABL) 멜버른 에이시스와의 연습경기에서 8-7로 승리했다.

야수 수훈 선수로 선정된 이강민은 홈런 1개 포함 3타수 2안타 1타점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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