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설’ 맞은 거래소들···내부통제 시험대 오른 코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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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설’ 맞은 거래소들···내부통제 시험대 오른 코인시장

금융당국은 “인력 부족으로 사전 예방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했다”고 인정, 거래소들은 설 명절 대형 이벤트를 전면 축소하며 내부 통제 강화에 들어갔다.

가상자산 사고는 코드·서버·보안 체계 전반을 점검해야 해 높은 전문성이 요구되지만, 현재 인력 구조로는 한계가 뚜렷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 금융권 관계자는 “지금처럼 내부 장부 중심 구조를 유지한 채 감독 장치만 덧붙이는 게 근본 해법인지 따져볼 시점”이라며 “전문 인력 확충과 처우 개선, 전담 양성 체계 구축과 함께 거래 구조 자체의 투명성을 높이는 기술적 진화가 병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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