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군이 필리핀과의 영유권 분쟁 해역인 남중국해에 해군과 공군을 보내 전투 대비 경계순찰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미국과 필리핀이 최근 전략대화를 열고 남중국해 정세를 포함한 인도·태평양 안보 협력을 강화하기로 한 직후 나왔다.
앞서 중국군은 지난달 31일 남중국해에 핵무기 탑재가 가능한 전략폭격기(H-6K)를 동원해 무력시위를 벌이는가 하면 지난 2∼6일에도 해군과 공군을 동원해 순찰했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필리핀이 역외 국가를 끌어들여 남중국해의 평화와 안정을 훼손하고 있다고 공세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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