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설날 내놓은 대국민 메시지에서 "이제 대한민국을 바꿀 기회가 왔다"며 "이제 전력질주만 남았다"고 신년 국정운영에서의 강한 드라이브를 예고했다.
이 대통령은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희망의 새해, 모두 소원성취하시라"고 신년 인사를 전하며 "저에게도 소원이 있었다.제가 살아왔던 어둡고 헝클어진 세상을 누구에게도 물려주지 않는 것, 저나 제 가족, 이웃들 그리고 모든 세상사람들이 그 어떤 불의와 부당함에도 고통받지 않고, 누구도 부당하게 남의 것을 빼앗지 못하는 제대로 된 세상을 만드는 것이 저의 간절한 소원이었다"고 했다.
이어 "국민 여러분의 은혜로 저는 소원을 이루었다"며 "오직 하나의 소원을 안고, 무수한 죽음의 고개를 넘으며 여기까지 왔는데, 이제 기회가 생겼는데 그 절실한 일을 왜 하지 않겠느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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