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7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다주택자를 무조건 사회악으로 규정하고 SNS 선동에 매진하는 모습이 애처롭고 우려스럽다”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野 “李대통령 분당아파트 팔고 주식 사라” 與 “장동혁 주택 6채”’라는 제목의 기사를 링크하며 장 대표에게 다주택자 규제에 대한 입장을 물었다.
다주택자 규제를 둘러싼 여야 지도부 간 공방이 개인 재산 문제와 SNS 설전으로 번지면서, 향후 부동산 정책 논의가 더욱 격화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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