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산불 이재민 전기요금 부담 던다…누진제 미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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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산불 이재민 전기요금 부담 던다…누진제 미적용

경북도는 지난해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이재민이 된 도민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동절기 전기요금 부담 완화 대책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도는 한국전력 등과 협의해 전기요금 부과 기준을 누진제가 적용되는 '주택용'에서 누진제가 적용되지 않는 '일반용'으로 전환한다.

산불로 터전을 잃은 경북도 주민에게는 한전의 전기요금 지원 20만원과 경북도 자체 예산 20만원을 더해 가구당 최대 40만원을 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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