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과 관계가 회복되고 있는 인도가 미국 제재 대상인 이란산 석유 운반 유조선 3척을 처음으로 나포, 미국의 이란 제재에 협조하고 나섰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달 초순 인도 당국이 미국의 제재를 받은 유조선 3척을 나포하고 이란산 원유 등의 불법 무역을 막기 위해 자국 해역 감시를 강화했다고 한 소식통이 전했다.
관련 뉴스 "미국, 이란산 원유 운송하는 '그림자 선단' 나포 저울질" "미국, '베네수엘라 연계' 러시아 유조선 나포작전 검토" [영상] 이름·깃발 바꾸고 달아난 러 유조선…미국, 나포할까 "미군에 쫓기는 '유령선단' 유조선, '러시아 국적' 주장" 美, '그림자 선단' 베네수엘라행 유조선 추격전…추가 병력 투입 [영상] 베네수엘라 가던 유조선 '유턴 도주'…美, 닷새째 해상 추격전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