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청이 서울 지하철 5호선 마장역의 명칭을 ‘동왕십리역’으로 변경해달라는 민원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박모씨는 지난해 10월 서울시민 제안 사이트 ‘상상대로 서울’에서 5호선 마장역의 역명을 동왕십리역으로 변경해야 한다는 내용의 민원을 제기했다.
성동구청은 “마장동의 유래는 조선 초기부터 말을 기르던 양마장이 있어 ‘마장동’으로 불렸으며 역명 또한 마장동에 위치하고 있어 마장역으로 제정됐다”며 “역명의 개정은 서울시 도시철도 역명 제·개정 기준 및 절차 개선 계획에 따라 역세권의 환경변화, 기존 역명으로 사용되던 목적물이 소멸·변경돼 시민들에게 상당한 혼란을 초래하는 경우 등 엄격히 제한해 허용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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