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제네바에서 열릴 예정인 미국과 이란 간의 핵 협상에 대해 "매우 중요할 것"이라며 본인도 간접적으로 회담에 관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악관 공동취재단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6일 플로리다주에서 백악관으로 복귀하는 전용기 안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합의를 못할 경우의 결과를 그들(이란 측)이 원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경고했다.
중동으로 두 번째 항공모함 파견을 추진 중인 트럼프 행정부는 이란과의 협상을 우선시하되, 합의에 실패할 경우 군사 행동에 나설 수 있다는 기조를 유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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