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해외 공관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역사상 가장 화려한 건국 250주년 행사' 계획에 맞춰, 주재국 기업들을 상대로 거액의 기부금을 모으고 있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싱가포르, 일본, 홍콩 등 아시아 지역의 미국 대사관, 영사관이 현지 기업 임원들에게 미국 건국 기념일 행사를 위한 기부를 요청하고 있다고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하 대사는 아시아 지역의 다른 미국 대사관이 이미 3천700만달러(약 535억원)를 모금했다면서 싱가포르에서 더 많은 기부를 해줄 것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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