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다주택자를 무조건 사회악으로 규정하고 SNS 선동에 매진하는 대통령의 모습이 참으로 애처롭기도 하고 우려스럽기도 하다"며 "인구 소멸의 위기 속에서도 고향 집과 노모의 거처를 지키는 지방 서민들을 마귀로 몰아세우며 숫자 놀음으로 국민의 배 아픔을 자극하는 행태는 하수 정치"라고 비판했다.
또한 "야당 대표도 아니고 이젠 대통령까지 됐는데도, 여전히 국민들을 배 아픈 사람과 배고픈 사람들로 갈라치기 하는 모습이 참 보기 흉하다"며 "청년들을 벼락 거지로 만든 것은 다주택자가 아니라 대통령의 무능"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에서 장 대표의 주택 보유 현황을 거론하며 다주택자 규제에 대한 생각을 묻자 장 대표는 페이스북에서 "명절이라 95세 노모가 살고 계신 시골집에 왔다"며 "대통령이 올린 글 때문에 노모의 걱정이 크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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