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민원접수, 추석보다 설에 더 많다…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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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민원접수, 추석보다 설에 더 많다…왜

명절 연휴를 보내고 난 뒤 관계기관이 접수한 층간소음 민원 건수가 추석보다 설 이후에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설 연휴(1월21∼24일) 이후 일주일간 층간소음 관련 민원은 1222건으로, 연휴가 6일로 길었던 같은해 추석(9월28일∼10월3일, 616건)의 2배 수준으로 집계됐다.

설 연휴가 겨울철이어서 가족들이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길다 보니 층간소음 갈등이 추석보다 심해 연휴가 끝난 뒤 민원을 내는 사례도 많은 것으로 김 의원실은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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