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거리와 가정, 일터에서 이 나라를 지켜내 주신 모든 주권자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마음을 전했다.
“서로 다른 자리에서 살아가는 우리이기에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과 생각은 얼마든지 다를 수 있다”고 전제하면서도, “우리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자라길 바라는 마음과 가족·이웃의 건강을 바라는 마음은 누구하나 다르지 않을 것”이라며 공통의 가치를 강조했다.
또한 “모든 국민을 아우르고 섬기는 ‘모두의 대통령’으로서 다짐한다”며 “국민이 원하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이정표 삼아 한 걸음 한 걸음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다”고 국정 운영의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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