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22개 시·군 학습종합클리닉센터와 연계해 현장 적용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에는 초등학교 16개교에 전문성을 갖춘 경계선 학생 지원 교사 20명을 배치한다.
전남교육청은 최근 목포대와 동신대에서 도내 22개 시·군 학습종합클리닉센터 학습심리상담사를 대상으로 '2026.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 역량 강화 연수'를 열고, 개발된 진단·지원 자료의 현장 적용 방안을 공유하기도 했다.
김병남 전남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경계선 지능 학생들은 적기에 적절한 지원이 이뤄지면 충분히 자기 잠재력을 꽃 피울 수 있다"며 "학습종합클리닉센터와 경계선 학생 지원 전문교사제 운영을 통해 학생별 인지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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