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MLB) 뉴욕 메츠 스티브 코언 구단주가 자신이 팀을 이끄는 한 공식적인 '주장' 직책을 두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메츠의 공식 주장은 2018년 프랜차이즈 스타 데이비드 라이트가 은퇴한 이후 8년째 공석이다.
라이트는 MLB닷컴과 인터뷰에서 "당시의 메츠와 지금의 메츠는 상황이 다르다.현재 팀에는 여러 번 올스타에 뽑히거나 다른 팀에서 우승을 경험한 베테랑이 넘쳐난다"며 "구단은 단 한 명의 공식 주장보다는 린도어, 소토 등이 함께 이끄는 '집단 리더십'을 원하는 것 같고, 이는 올바른 방향"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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