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해커가 기업·기관의 보안 취약점을 합법적으로 발견해 신고하는 '취약점 신고·조치·공개제도'가 올해 시범사업으로 도입된다.
17일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최근 국무회의에 보고한 AI액션플랜 세부 내용에 따르면 정부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AI 기반 사이버 위협 등에 대응해 선제적·상시로 보안 취약점을 발굴·제거하는 제도를 올해 시범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
보안 취약점을 신고하는 사람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버그바운티 제도'도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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