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부산 민자사업 재정부담액 2조3천억원…5.3%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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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부산 민자사업 재정부담액 2조3천억원…5.3% 증가

지난해 부산시의 민간투자사업 재정부담액이 2조3천여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7개 유료도로와 부산·김해 경전철의 최소운영수입보장(MRG)과 통행료 미인상분 보전(SCS)에 모두 2조3천69억원을 지원했다.

부산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을숙도대교, 산성터널의 출퇴근 시간 통행료 무료 정책에 따른 예산 지원 증가가 재정부담액 상향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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