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철없는 장난으로 알려졌던 '분당 8천500만원 돈 가방 날치기' 사건이 경찰 수사 결과 당초 피해자로 알려졌던 상품권 대행업자가 사업장 홍보를 위해 꾸민 자작극으로 드러났다.
또 A씨와 범행을 공모한 지인 B씨와 C씨 등 40대 2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당초 이 사건은 A씨가 돈 가방을 들고 가던 중 오토바이를 탄 괴한에게 가방을 뺏겼고, 이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B씨가 나타나 "친구끼리 장난친 것"이라며 돈을 돌려준 일종의 해프닝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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