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제3차 택배 사회적 대화 기구가 야간 배송 근로 시간을 주 46시간으로 제한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나 쿠팡 등 새벽 배송 업체의 반대로 합의에 난항을 겪는 것으로 17일 알려졌다.
택배 사회적 대화 기구는 지난 9일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택배 노동자들의 야간 배송 작업시간을 주 5일, 최대 46시간으로 제한하는 내용을 논의했다.
당정은 과로사 산업재해 인정기준이 '발병 전 12주간 주 평균 60시간 이상 노동'이라는 점에서 야간 배송 근로 시간을 주 46시간에서 큰 폭으로 조정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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