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로 입양된 김정실씨 "비난·설명 아닌 이해할 기회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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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로 입양된 김정실씨 "비난·설명 아닌 이해할 기회 원해요"

"내 마음속에는 감사함과 함께 의문점이 존재해요.비난이나 설명을 원하지 않으며, 단지 이해할 기회를 원할 뿐입니다.".

이후 12월 4일 홀트아동복지회로 보내졌고, 1973년 3월 15일 벨기에의 한 가정에 입양됐다.

그는 또 "종종 친부모를 궁금해하며 잘 살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비록 침묵 속에서일지라도 친부모의 존재는 언제나 마음속에 항상 함께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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