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김정일 국방위원장 생일(2월16일·광명성절)에 맞춰 곳곳에서 관련 행사를 진행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7일 박태성 내각총리,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조용원 당 조직비서를 비롯한 당, 정, 군의 간부들이 전날 김정일의 시신이 있는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4년 만에 광명성절에 맞춰 금수산궁전을 참배했던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이번엔 참배에 동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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