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 불법행위 5년간 2천171건…"승무원 피로 관리가 안전 직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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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 불법행위 5년간 2천171건…"승무원 피로 관리가 안전 직결"

최근 5년간 '비상구 개방 시도' 등 기내 불법방해 행위가 2천100건을 넘어서면서 이를 막아야 하는 객실 승무원의 피로도 관리를 위해 근무 시간을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불법방해행위의 주요 유형으로는 ▲ 폭언 등 소란행위(195건) ▲ 비상구 개방 및 개방 시도(48건) ▲ 음주 후 위해행위(34건) ▲ 폭행 및 협박(25건) ▲ 조종실 출입 시도(2건) 등이 확인됐다.

이처럼 객실 승무원의 항공 보안 관리 업무가 증가하면서 승무원 피로도 관리를 위한 근무 시간 개선에 속도를 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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