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환전 사기범 검거에 결정적 기여를 해 경찰 포상금까지 받았지만 정작 자신의 통장이 보이스피싱 연루 의심 계좌로 묶여 넉 달째 피해를 봤다는 주장이 나왔다.
환전을 빙자해 범죄 수익금을 세탁했고, 이 과정에서 A씨를 포함한 다수의 교민 계좌가 줄줄이 지급정지된 것이다.
B씨는 지난해 12월 국내로 송환돼 구속됐고,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공로를 인정해 A씨에게 '검거 보상금' 약 900만원까지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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