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올림픽] 설 선물은 메달?…스노보드 유승은, 슬로프스타일 결선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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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올림픽] 설 선물은 메달?…스노보드 유승은, 슬로프스타일 결선 출격

대회 초반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던 고교생 유승은(성복고)이 17일 오후 9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리는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에 출격한다.

10일 빅에어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에 두 번째 메달을 안겼던 유승은은 한국 스노보드 선수 첫 올림픽 '멀티 메달'을 정조준한다.

유승은의 이번 대회 빅에어 동메달이 한국 여자 스노보드 선수 최초의 올림픽 메달이었으며, 이후 하프파이프에서 최가온(세화여고)이 두 번째 메달을 금빛으로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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