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은 '저비용' 호텔은 '5성급'…여행 소비도 '스몰 럭셔리'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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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은 '저비용' 호텔은 '5성급'…여행 소비도 '스몰 럭셔리' 대세

항공권은 저비용항공사(LCC)의 최저가를 샅샅이 뒤지는 ‘가성비’ 소비가 대세였으나, 현지 숙소는 수십만 원을 호가하는 5성급 호텔과 독채 풀빌라에 과감히 투자하는 ‘N극화(양극화)’ 양상이 뚜렷했다.

12일 트립닷컴 등 글로벌 여행 플랫폼에 따르면 설 연휴 4~5성급 호텔 예약 비중은 전체의 75%에 달했다.

숙소가 여행의 부차적 요소가 아닌 그 자체로 여행 목적지가 됐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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