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16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핵 협상에 대해 "우리가 우려하는 것들을 해결할 합의에 외교적으로 도달할 기회가 있다면 우리는 매우 열려 있고 환영한다"고 말했다.
루비오 장관은 이날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와 회담 후 공동 기자회견에서 "합의가 이뤄지길 희망한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항상 평화적이고 협상을 통한 결과를 선호한다.그는 누구와도 만나 의지를 보여온 대통령"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루비오 장관은 오는 17∼18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미국과 러시아, 우크라이나 3국 대표단의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합 3자 협상에 대해선 "내가 말할 수 있는 유일한 발언은 미국의 이익은 전쟁 종식을 보는 것이며, 우리는 종식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한다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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