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3경기 만에 커리어 통산 500호골을 달성한 해리 케인의 득점 기록에서 지분이 가장 높은 선수는 다름아닌 손흥민이었다.
토트넘 홋스퍼에서 수년간 케인과 발을 맞췄던 손흥민은 케인이 터트린 500골 중 32골을 도우며 케인에게 가장 많은 어시스트를 제공한 선수로 남아 있다.
케인이 500호골을 달성하는 데 손흥민의 도움이 적지 않았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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