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무, 헝가리서 "트럼프, 오르반 총리 성공에 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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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 헝가리서 "트럼프, 오르반 총리 성공에 열성"

루비오 장관은 이날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오르반 총리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어 "미국과 헝가리의 유대가 '황금기'에 접어들었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오르반 총리의 성공에 매우 열성적"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이 전했다.

이번 발언은 오는 4월 헝가리 총선을 앞두고 오르반 총리가 이끄는 여당 피데스가 최근 거의 모든 여론조사에서 친유럽·중도주의 성향 야당 티서에 밀리는 가운데 나왔다.

오르반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6년 첫 대선에서 승리하기 전부터 지지 의사를 밝히는 등 오랫동안 친트럼프 행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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