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리는 16일(한국시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선에서 1분28초614로 잔드라 벨제부르(네덜란드·1분28초437), 코트니 사로(1분28초523)에 이어 3위로 동메달을 따냈다.
김길리는 준준결선 3조에서 벨제부르, 크리스틴 산토스-그리스월드(미국)와 함께 ‘죽음의 조’에 편성됐는데, 기막힌 인코스 추월로 2위를 꿰찼다.
결선에서도 좀처럼 선두권으로 나가기가 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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