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 교육감, 관용차로 출판기념회 방문 '권한 밖'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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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교육감, 관용차로 출판기념회 방문 '권한 밖' 논란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주말에 관용차를 타고 지역 정치인들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다.

인천의 한 변호사는 “선거법은 근무시간에 단체장의 출판기념회 참석 등을 금지한다”며 “휴가 등을 내고 참석해야 한다는 것은 기관장 근무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인데 주말 근무로 관용차, 수행비서를 동원한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한 교육단체 관계자는 “교육감이 주말에 개인 차를 타고 출판기념회에 가면 문제가 안될 것”이라면서도 “업무에 이용하라고 제공하는 관용차를 타고 수행비서를 데려간 것은 교육감의 권한을 넘어서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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