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군과 3년째 내전 중인 수단 반군 신속지원군(RSF)이 지난해 10월 서부 북다르푸르주 주도 알파시르를 점령할 때 3일간 최소 6천명을 살해했다고 유엔이 밝혔다.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는 지난 13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29페이지 분량 보고서에서 작년 10월 말 RSF의 알파시르 점령 때 3일간 이 같은 학살이 벌어졌다며 전쟁범죄는 물론 '인도주의에 반한 죄'에 해당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보고서가 나온 다음 날인 14일 수단 내전 당사자의 즉각적인 휴전을 촉구했다고 AFP 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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