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충남도당위원회가 대전충남 졸속통합 중단을 촉구하기 위한 연석회를 진행하면서 24일 국회서 대전충남 시도당 합동 규탄 궐기대회를 예고했다.
강승규 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지난 한 주 통합 관련 소관 상임위원회인 행정안전위원회에 원포인트 사보임 돼 항구적 권한 이양의 원칙을 잃은 졸속 통합안을 막기 위해 애썼으나 역부족이었다"며 "이제 법안소위, 본회의 필리버스터 등 국회에서 할 수 있는 저지 수단과 장외 투쟁 등 충남과 대전이 한 목소리로 가용한 모든 수단을 써 충남대전 강제 통합만이라도 저지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 충남도당은 국민의힘 대전시당과 함께 2월 24일 14시 국회 본관 앞에서 대전-충남 졸속통합을 규탄하는 대규모 궐기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참석 규모는 9000여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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