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튀르키예서 20년 만에 '새 역사'…국대 공격수 오현규, 베식타스 이적후 2G 연속골 "05-06시즌 이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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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튀르키예서 20년 만에 '새 역사'…국대 공격수 오현규, 베식타스 이적후 2G 연속골 "05-06시즌 이후 처음"

한국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가 튀르키예의 명문 베식타스로 이적한 뒤 2경기 연속골을 터트렸다.

지난 경기에 이어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오현규는 팀이 0-1로 끌려가던 전반 43분경 동점포를 터트리며 경기를 원점으로 되돌린 데 이어 후반 13분 오르쿤 쾨크취의 역전골을 도우면서 베식타스가 기록한 3골 중 2골에 기여했다.

튀르키예 매체 '후리옛'은 "베식타스가 겨울 이적시장에서 데려온 오현규의 득점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라며 "오현규는 2005-2006시즌 아이우통 이후 베식타스 선수로는 처음으로 쉬페르리그 첫 두 경기에서 연속 득점을 터트렸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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