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강사 출신 보수 유튜버 전한길 씨가 최근 ‘건국 펀드’를 언급했다가 철회한 뒤 시민단체들로부터 내란선동 및 사기 혐의로 고발당한 것에 대해 “아이디어 차원의 비전 제시였을 뿐”이라고 재차 입장을 밝혔다.
(사진=뉴스1) 전 씨는 16일 유튜브 채널 ‘전한길 뉴스’를 통해 이번 논란의 핵심인 국가 기관 개편 발언과 자금 모금 계획 등은 “모두 개인적인 희망 사항을 이야기한 것일 뿐”이라고 밝혔다.
단체는 “(전 씨의) 단순한 과격 발언이나 정치적 수사가 아니라, 헌법이 정한 권력구조와 민주적 절차를 정면으로 부정하고 헌정질서 파괴를 선동하는 중대 범죄”라며 “행정부·입법부·사법부를 장악하거나 무력화하겠다는 발상 자체가 이미 국헌 문란의 목적을 드러낸 것이다.이를 공개적으로 조직화하고 자금까지 모집하겠다고 선언한 이상, 더 이상 표현의 자유 영역으로 볼 수 없다”고 고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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