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억대 부패 의혹' 우크라 전 장관, 출국 시도 중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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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억대 부패 의혹' 우크라 전 장관, 출국 시도 중 체포

러시아와의 전쟁 와중에 천문학적 규모의 부패 사건에 연루돼 사임한 우크라이나의 전직 장관이 출국을 시도하다 체포됐다.

갈루셴코 전 장관은 1억 달러(약 1천450억 원) 규모의 뇌물 수수 의혹 사건에 연루돼 지난해 11월 사임한 인물이다.

수사당국은 갈루셴코 전 장관을 수도 키이우로 이송해 추가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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