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밤 전남 해남의 한 주택에서 숯불로 고기를 굽던 일가족 8명이 일산화탄소 중독이 의심되는 사고로 병원에 이송됐다.
출동한 구급대는 주택 내부 아궁이 연기로 인한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추정하고 구조해 응급처치를 하며 병원으로 옮겼으나 80대 남성이 숨지고 여성은 어지럼증 등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아궁이 사용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가 실내에 쌓였는지 여부와 연통 상태 환기 상황 등을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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