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친 옷 중고거래 앱에…거래장소에 경찰과 나타난 매장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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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친 옷 중고거래 앱에…거래장소에 경찰과 나타난 매장주인

A씨는 지난 15일 오후 10시께 수원시 팔달구의 한 의류매장에서 훔친 점퍼를 중고거래 앱을 통해 판매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이 자신에게 다가서자 차를 몰고 달아나는 과정에서 경찰관 1명을 차에 매달고 10여m를 달려 타박상을 입힌 혐의도 받는다.

앞서 이 사건 피해자인 의류매장 업주 B씨는 창고에서 재고를 정리하던 중 점퍼 등 의류가 사라진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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