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분야 고급 인재 확보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점에서 AI 인재 순유출국인 우리나라는 실질적인 인재 보상 격차 해소와 경직된 연구 문화 개선을 통한 순유입국 전환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AI 양강으로 전 세계 인재를 블랙홀처럼 빨아들이는 미국·중국 외에 AI 인재 순유입국인 영국·일본의 사례가 시사점을 주는 것으로 분석됐다.
보고서는 "한국은 대학 중심의 국내 인재 양성 정책에 주력하고 있으나 석·박사급 고급 인재 풀의 규모가 아직 선도국에 비해 작고 해외 인재 유치·귀환·활용 및 글로벌 협력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미흡하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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