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개봉 당시 184만 관객을 동원하는 데 그쳤던 한국 영화가 16일 넷플릭스 영화 순위 3위에 오르며 이례적인 재평가를 받고 있다.
넷플릭스에서 상위권에 오른 이유로는 설경구, 오달수, 이성민 등 믿고 보는 배우 조합과 100분 안팎의 짧은 러닝타임, 빠른 템포의 액션 코미디라는 점이 꼽힌다.
무겁지 않은 액션 범죄물과 형사물에 정치 비리, 코믹 조연이 섞인 2010년대 초 한국 영화 특유의 정서를 가볍게 즐기기 좋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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