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이끄는 일본 정부의 외교방침이 아베 신조 전 총리가 제창한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FOIP)을 기반으로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요미우리신문은 다카이치 총리가 오는 20일 국회 시정방침 연설에서 아베 전 총리의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 구상을 발전시켜 인도태평양 지역의 우방국과 경제안보 분야의 협력 강화 등을 추구하는 외교방침을 제시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16일 보도했다.
새 외교방침은 특정 국가를 직접 지목하는 것은 피하면서도 중국의 군사력 팽창과 10년 전과 달라진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환경을 반영해 경제 기반 강화, 과제 해결을 통한 경제성장, 안전보장 협력 등 3가지를 축으로 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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