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민간 용병기업 '바그너 그룹'에서 모집과 선전 업무를 담당하던 인사들이 유럽 내 파괴공작원 모집에 나섰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GRU와 러시아 국내 정보기관 FSB 등은 최근 유럽에서 '여차하면 버릴 수 있는' 공작원들을 유럽에서 모집해 사회적 혼란을 일으키려는 시도를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
FSB는 러시아와 비교적 가까운 나라들에 있는 러시아인 공동체들과 범죄조직들을 공작원 포섭에 이용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대규모 모집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서방 측 정보기관 관계자들은 FT에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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