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행정통합이 현실화할 경우 더불어민주당 통합단체장 경선 방식과 관련해 주요 주자들의 입장 차이를 드러내고 있다.
이개호 의원은 "과거 민주당 공천룰을 설계한 TF 단장을 맡은 경험으로 추정하면, 행정통합 선거구는 당헌 당규상 전략선거구 지정 대상이 돼 기존 여론조사·당원 5 대 5 규칙으로 경선을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며 "순회 경선을 실시한다면 방식은 배심원제가 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지역 정치권에서도 통합단체장 선거가 확실시되면 기존 권리당원 100% 예비경선이나 권리당원·여론조사 5대5 본경선 등 통상적인 틀이 그대로 적용되기 어렵다는 관측이 흘러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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