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실이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 10월까지 해외직구 상담 건수는 10만2천994건으로 집계됐다.
상담 신청 이유로는 '취소·환불·교환 지연 및 거부'가 3만9천97건으로 가장 많았다.
박성훈 의원은 "해외직구가 늘어나면서 소비자 피해 사례도 함께 증가하는 만큼 상담 체계 강화와 신속한 피해 구제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소비자 역시 판매자 정보와 상품 설명, 환불·교환 조건 등을 꼼꼼히 확인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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