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그랬지] 1992년 설날, ‘홍명’과 ‘중앙’으로 쏟아져 나온 대전의 청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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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그랬지] 1992년 설날, ‘홍명’과 ‘중앙’으로 쏟아져 나온 대전의 청춘들

▲ 홍콩 액션과 할리우드 대작의 격돌 광고의 중심에는 당시 극장가의 '흥행 보증수표'였던 홍콩 영화와 할리우드 액션물이 자리 잡고 있다.

홍명, 중앙, 동양, 제일, 명보, 대전, 아카데미 등 이름만 들어도 대전 시민들의 추억을 자극하는 상징적 장소들이다.

당시 대전의 '명동'이었던 은행동과 대흥동 일대를 지키던 이 극장들은 각기 다른 개성으로 관객을 유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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